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메레르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4편: 상아의 제국(Empire of Ivory) === ||<-3> '''{{{+4 {{{#3A01DF 4편: 상아의 제국(Empire of Ivory)}}}}}}''' || || '''{{{#black 원서}}}''' || '''{{{#black 국내 정발본}}}''' || '''{{{#black 킨들 에디션}}}''' || || [[파일:external/image.aladin.co.kr/0345496876_1.jpg|height=290]] || [[파일:external/image.aladin.co.kr/8901079313_1.jpg|height=290]] || [[파일:external/ecx.images-amazon.com/51tXg7rPDLL._SX325_BO1,204,203,200_.jpg|height=290]] || ||<-3> 표지 모델은 모카찬 왕. || 2권 무렵에 [[신대륙]]에서 생포되었던 용이 영국의 모든 용에게 끔찍한 [[전염병]]을 퍼트린다.[* 그런데 본인은 멀쩡히 돌아다닌다. 아마도 이 용은 단순 보균자에 그쳤거나 운 좋게 내성이 생겨서 돌아다녀도 괜찮았던 듯. 현실 양계장에서 좀 튼튼한 닭들은 전염병이 퍼져도 빨리 죽어나가지 않고 살아남아 보균자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, 이 놈도 그런 케이스일지도...?] 용들이 죽어가기 시작하지만 어찌된 노릇인지 테메레르만은 멀쩡하다. 알고보니 테메레르는 중국으로 가던 도중 신대륙의 용으로부터 병이 감염되었으나 치료약을 [[아프리카]]에서 이미 섭취했던 것으로 밝혀진다.[* 거기서만 나는 버섯이 치료약이었다. 정작 그곳에선 이 버섯이 소를 병들게 만드는 버섯이어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선 이미 치워진 후였고 동굴에서 자생하는 놈들만 있었지만(...).] 자연스럽게 그들은(릴리의 편대 포함) 아프리카 대륙으로 가게 되는데 내륙으로 깊숙히 들어가게 된다. 도중에 [[디마니]]와 [[시포]]도 만나게 된다. 그 곳에서 그들은 용과 인간이 세운 츠와나 왕국과 조우한다. 백인들의 플랜테이션 농업과 [[노예]]제도에 분노한 츠와나 왕국은 아프리카 전체에 있던 영국 식민지를 멸망시킨다. 테메레르와 로렌스는 간신히 영국으로 돌아오지만 영국의 수뇌부들은 구대륙 전체에 질병을 퍼트리려 하고, 그걸 두고 볼 수 없었던 테메레르와 로렌스는 프랑스에 치료약을 건네준다. 하지만 그 죄로 로렌스는 반역자로 몰리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